세월호 침몰사건의 사망자가 18명으로 늘었다.

17일 서해지방해경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1시11분 남성의 시신 2구, 여성시신 1구 등 모두 3구의 시신이 발견됐다.

또 오후 11시15분 여성의 시신 1구가 추가로 발견돼 모두 4구의 시신이 인양됐다.

진도/강영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