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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월호 침몰]세월호 내부 진입 잠정 중단. 18일 오후 여객선 '세월호'가 침몰한 전남 진도군 조도면 병풍도 북쪽 3km 앞 사고 해상에 구조대원들이 물에 잠긴 세월호에 설치한 대형 부표가 떠 있다. /연합뉴스 |
18일 서해지방해경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19분 선체 상부의 조타실로 추정되는 곳에 호스를 연결, 공기주입에 성공했다.
오후 12시57분께에는 세월호가 완전 침몰하자, 2시30분부터 민간 다이버 2명이 수색에 나섰지만 출입문 개방에 실패했다.
2차 시도에서 다이버들은 오후 3시26분께 화물칸 문을 열고 선내로 진입했다.
하지만 이내 목재등에 가로막힌데다 연결로프가 끊어져 오후 3시49분께 다이버들은 물에서 나왔다.
오후 5시 현재 선체 진입 작전은 잠정 중단된 것으로 알려졌다. 진도/강영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