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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동우 '장애인의 날' 기념 시구. 해당 사진은 본 기사내용과 무관함 /연합뉴스 |
개그맨 이동우가 20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2014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SK 와이번스 경기에 앞서 '장애인의 날'을 맞아 시구 행사를 펼쳤다. 이동우는 '2014 인천 장애인 아시안게임' 홍보대사를 맡고 있다.
한편 틴틴파이브 출신 개그맨 이동우는 2004년 망막색소변성증이라는 진행성 난치병 진단을 받고 시각장애인이 됐다. 망막색소변성증은 유전자 돌연변이로 망막 신경이 손상돼 시야가 점점 좁아지다가 40대 전후가 되면 완전히 시력을 잃게 되는 병이다.
하지만 이동우는 지난해 11월 재즈앨범을 발표하고, 철인3종경기에 도전하는 등 다방면으로 장애를 극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