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월호 실시간 뉴스. 해양경찰 등 구조대원들이 20일 세월호 침몰 사고 해역 인근에서 실종자 수색 작업을 하고 있다./임열수기자
21일 0시20분께 여학생으로 추정되는 시신 1구가 인양됐다.

시신은 이날 오전 2시께 팽목항에 도착할 예정이다. 이로써 사망자는 59명으로 늘어났다.

진도/강영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