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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일 오후 경기도 과천시 삼성SDS 과천센터 외벽에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은 외벽을 타고 10층짜리 건물 옥상까지 번져 외벽 1천591㎡와 10층 사무실 일부 등 모두 2천700㎡를 태운 뒤 오후 7시 24분쯤 진화됐다. 사진은 21일 오후 처참하게 변한 삼성SDS 과천센터의 모습. /강승호기자 |
21일 삼성카드 측은 "이날 오후 4시부터 4개 금융기관(기업, 광주, 동부저축, 삼성증권)을 제외한 제휴 체크카드 이용이 가능하다"며 "ATM·CD기 중 현금서비스를 사용할 수 없는 금융기관은 기업은행 한 곳으로 줄었다"고 밝혔다.
그러나 인터넷 망을 이용한 카드결제와 삼성카드 홈페이지, 앱을 이용한 모든 서비스, 카드 결제 후 문자알림서비스는 아직 사용할 수 없다.
삼성카드 측은 이번 삼성SDS 과천센터 화재로 인한 시스템 장애로 가입자 정보 유실은 없으며, 삼성카드 중단 서비스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면 그에 대한 보상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