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월호 침몰. 여객선 '세월호' 침몰사고가 발생한지 엿새째인 21일 밤 시신확인소가 마련된 전남 진도 팽목항으로 사고해역에서 인양된 시신이 운구되고 있다. /임열수기자

세월호 침몰 사고 8일째를 맞는 23일 새벽부터 팽목항에 연이은 비보가 날아들었다.

범정부 사고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께 7구의 시신이 추가로 수습돼 신원확인 절차를 거치고 있다.

이중에는 8살로 추정되는 아동의 시신도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이번 사고로 인한 사망자는 128명으로 늘었다./특별취재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