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캠프'가 스페셜 방송으로 대체된다.

28일 SBS에 따르면 이날 방송 예정됐던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가 지난해 9월 방송됐던 이지선 씨 스페셜 편집 방송분으로 대체된다.

'지선아 사랑해'의 저자 이지선 씨는 불의의 교통사고로 전신 55%의 중화상을 입고 수차례의 대수술을 겪은 뒤 현재 UCLA 대학원 사회복지학 박사과정을 밟고 있다.

이지선 씨는 지난해 9월 '힐링캠프'에 출연해 자신의 인생을 바꾼 교통사고에 대한 이야기와 작가로서 변신하게 된 계기 등 다양한 인생스토리를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힐링캠프' 방송에 앞서 이날 오후 10시에는 지난 22일 종영한 '신의 선물-14일' 스페셜 방송이 전파를 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