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작인 '태양은 가득히'의 첫 방송 시청률(3.7%)이나 마지막 방송 시청률(2.7%)보다는 높은 수치다. 드라마는 시장통에서 거칠게 자란 고아 김지혁(강지환 분)이 재벌가 아들 강동석(최다니엘)의 심장 수술을 위해 가짜로 입양되고 나서 그들과 맞서는 이야기다.
종영을 1회 앞둔 MBC '기황후'는 26.2%, 스페셜로 방송된 SBS '신의 선물-14일 그 이후'는 3.7%를 기록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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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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