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석희 /JTBC '뉴스9' 방송 캡처
손석희 앵커가 닷새째 같은 옷을 입고 JTBC '뉴스9' 진행에 나섰다. 

손석희 앵커는 지난 25일부터 29일까지 세월호 침몰 사고가 난 진도 팽목항 현지에서 생방송으로 뉴스를 진행했다. 

그는 그 흔한 천막과 데스크 하나 없이 팽목항 한복판에 서서 바닷바람을 온 몸으로 맞으며 현지 소식을 전했다. 

또한 손석희 앵커는 검정색 셔츠에 회색 니트, 진회색 재킷 차림의 복장을 고수했다. 겉치레에 치중하지 않고 오로지 뉴스 보도에만 신경쓰는 그의 모습에서 진정성이 느껴진다. 

한편 29일 방송된 JTBC '뉴스9'은 공중파 MBC 메인 뉴스 '뉴스데스크'와 같은 시청률(5.4%)을 기록했다. 
▲ 손석희 /JTBC '뉴스9' 방송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