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 수목드라마 '너희들은 포위됐다'팀이 검정색 의상과 노란 리본으로 세월호 참사에 애도를 표했다.
30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사옥에서는 SBS 새 수목드라마 '너희들은 포위됐다'(극본 이정선/연출 유인식)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너희들은 포위됐다'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유인식PD와 배우 차승원, 이승기, 고아라, 오윤아, 안재현, 성지루, 박정민 등은 세월호 참사를 애도하는 마음을 담아 노란 리본을 달고 등장했다.
블랙 앤 화이트의 단정한 의상을 입고 무대에 오른 '너희들은 포위됐다' 배우들은 미소 대신 숙연한 표정으로 슬픈 마음을 대신했다.
'너희들은 포위됐다'는 태어나 단 한 번도 형사를 꿈꿔본 적 없는 압도적인 비주얼의 경찰 4인방 'P4'가 강남경찰서 강력반에 입성한 뒤 레전드 수사관과 함께 펼치는 좌충우돌 청춘 로맨스 수사물이다.
SBS 수목드라마 '쓰리데이즈' 후속으로 오는 7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