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인천시당은 30일 오성규 예비후보가 인천 계양구청장 선거 후보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인천시당은 오성규 예비후보가 총득표 624표를 얻어 경쟁 상대인 이용휘 예비후보를 앞섰다고 설명했다. 이용휘 예비후보는 266표의 총득표를 기록했다.

오성규 후보는 "세월호 침몰 사고로 온 나라가 슬픔에 잠긴 상황에서 마음이 무겁지만, 지지해준 계양주민과 당원들에게 감사를 표한다"며 "본선 승리를 위해 더욱 낮은 자세로 선거에 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새누리당 인천시당은 5월 9일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숭의아레나파크컨벤션센터에서 인천시장 선거 후보 경선을 진행한다.

/이현준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