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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월호 참사]인천택시 노란리본달기 캠페인 동참 '도로 위서 애도' 감동. 사진은 4일 오후 인천시 남구 학익동 도로에서 노란리본을 부착, 세월호 희생자를 애도하고 실종자들의 무사귀환을 기원하는 택시의 모습. /박경호기자 |
인천시택시운송사업조합(이사장 홍문표)에 따르면 세월호 침몰 희생자를 애도하고 실종자의 무사귀환을 기원하기 위해 전체 법인택시 5천385대에 노란리본달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스티커를 부착했다.
조합은 노란리본달기 캠페인 동참에 이어 추후 내부논의를 거쳐 세월호 희생자와 유가족을 위한 성금모금운동도 전개할 예정이다.
한편 인천시의회는 지난 2일 세월호 침몰사고 피해자들의 신속한 구조 및 사고 수습 지원을 촉구하는 건의안을 채택했다.
인천시의회는 이날 열린 제215회 임시회에서 세월호 침몰사고와 관련해 사망자와 유가족, 그리고 실종자 등 모든 피해자들에게 깊은 애도와 위로의 뜻을 표하고, 관련 중앙 부처와 인천시에 이같이 건의했다.
침몰 당시 승객들의 탈출을 도와주다가 숨진 인천 거주 고 정현선·김기웅씨에 대한 의사자 지정과 비정규직 희생자 2명에 대한 차별없는 지원대책 마련도 요구했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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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월호 참사]인천택시 노란리본달기 캠페인 동참 '도로 위서 애도' 감동. 사진은 4일 오후 인천시 남구 학익동 도로에서 노란리본을 부착, 세월호 희생자를 애도하는 택시의 모습. /박경호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