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월호 침몰. 세월호 침몰 사고 18일째인 3일 오후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 전남 진도군 임회면 팽목항에서 실종자 가족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연합뉴스

문재인 의원이 세월호 침몰 사고 초기 대응을 지적했다.


3일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의원은 세월호 침몰 사고 실종자 가족이 있는 전남 진도실내체육관을 찾았다.

이날 문 의원은 "마지막까지 희망을 잃지 마시라"며 가족들의 손을 맞잡고 위로했다.

이어 문 의원은 취재진의 질문에 "초기에 대응을 잘 못했다"라며 정부의 대처방식을 비판했다.

한편 문 의원은 "이제는 가족들의 희망과 기대를 들어 드려야 한다. 정부가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생각한다"는 말을 남기고 팽목항으로 발걸음을 옮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