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규민은 4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닝 1피안타 4탈삼진의 호투로 상대 타선을 틀어막았다.
이날 우규민은 주무기인 싱커와 커브 등 예리한 변화구들로 두산 타자들의 타이밍을 뺏으며 경기를 주도했다.
경기 후 우규민은 "타자들의 밸런스를 무너뜨리는 데 집중했다"며 "첫 승이 10승보다 더 힘들었지만 무엇보다 팀이 이겨서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우규민의 호투 속에 이날 LG는 두산에 10대0 완승을 거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