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울보남 /KBS2 '안녕하세요' 방송 캡처
'안녕하세요' 상상초월 울보남이 등장했다. 

5일 방송된 KBS2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는 평소 눈물이 많은 게 고민인 울보남의 사연이 소개됐다. 

이 사연자는 듬직한 외모와 달리 하루에 세 번 운 적도 있을 정도로 눈물이 많아 고민이었다. 울보남의 사연을 접한 홍석천은 "우리쪽 애들도 이렇게까지 울지 않는다. 당신 뭐야. 남자가 말이야"라고 당황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이날 울보남은 결혼 관련 얘기를 하며 울먹였고, '안녕하세요' NC들은 그런 사연자를 위해 스튜디오에서 프러포즈를 할 수 있게 용기를 불어넣어줬다. 

그는 프러포즈를 하는 내내 눈물을 흘렸지만, 여자친구에게 "결혼하자"는 말을 무사히 전해 방청객과 MC들의 박수를 받았다. 
▲ 안녕하세요 울보남 /KBS2 '안녕하세요' 방송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