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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월호 침몰 12일째인 27일 오전 임시 합동분향소가 마련된 경기도 안산 올림픽기념관 앞 노란 리본 사이로 노제를 마친 단원고 희생 학생 운구차량이 지나가고 있다. /연합뉴스 |
세월호 침몰 사고 21일째인 6일 오전 안산시내 장례식장 3곳에서 단원고 희생자 7명(학생 6명·교사 1명) 발인이 진행됐다.
발인이 진행된 곳은 고려대학교 안산병원(5명), 제일장례식장(1명), 한도병원(1명) 등이다.
세월호 희생자 정부 공식 합동분향소가 문을 연지 8일째인 이날 오전 8시 22만3천여명의 조문객이 다녀갔다. 임시 합동분향소 추모객을 합친 누적 방문객 수는 40만3천여명이다.
추모 문자메시지는 9만7천여건이 수신됐다.
분향소에는 현재 학생 193명과 교사 4명, 일반 탑승객 24명 등 221명의 영정이 모셔져 있으며 학부모 요구로 학생 2명의 위패는 모셔지지 않았다.
한편, 이날 세월호 사고 해역에서 수중 수색을 하던 민간잠수사 1명이 사망했다. 해경은 인명 피해 발생으로 현재 수색을 잠정 중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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