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스포츠일반 안녕? 안녕!… 연아의 아쉬운 은퇴인사 입력 2014-05-06 22:56 지면 아이콘 지면 ⓘ 2014-05-07 15면 북마크 공유하기 공유 페이스북 카카오톡 밴드 트위터 URL복사 프린트 가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피겨 여왕' 김연아가 선수 생활을 마무리한 뒤 첫 아이스쇼 공연에 나서 국내 팬들에게 아쉬운 은퇴 인사를 전했다. 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삼성 갤럭시★스마트에어컨 올댓스케이트 2014'에서 김연아가 새로운 갈라프로그램 오페라 '투란도트' 중 '공주는 잠 못 이루고' 음악에 맞춰 연기를 펼치고 있다. /연합뉴스 0 0 관련기사 김연아 화보, '은퇴 후 평범한 20대의 삶… 기대되지만 두렵기도 하다' 2014-0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