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od 윤계상 포함 완전체 컴백 /올리브TV 제공
god에 윤계상까지 포함하여 '미운오리새끼'로 돌아온다. 

12년만에 완전체로 돌아온 국민그룹 god가 8일 정오 신곡 '미운오리새끼'를 공개한다. 

'미운오리새끼'는 프로듀싱팀 이단옆차기의 작품으로, 상처를 입고 아파하는 자신의 모습을 길을 잃은 미운 오리새끼에 비유한 가사가 슬픈감성을 더한다. 특히 슬로우 템포의 비트 위로 흐르는 감수성 짙은 내레이션과 듣는 이의 가슴을 잔잔하게 울리는 멜로디가 환상적인 조화를 이룬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god는 세월호 참사 피해자들을 위해 '미운오리새끼' 수익금 전액을 기부하기로 결정, 국민그룹다운 따뜻한 행보를 보여 더욱 눈길을 끌었다. 

god는 오는 7월 12일, 13일 서울 잠실 올림픽주경기장 보조경기장에서 데뷔 15주년 기념 콘서트를 열고 팬들과 만날 예정이며, 오늘(8일)공개되는 '미운오리새끼'를 포한한 앨범은 7월에 발매 예정이다. 

god 완전체 컴백에 네티즌들은 "god 완전체 컴백, 윤계상 돌아와서 기쁘다" "god 완전체 컴백, god 노래는 지금 들어도 질리지 않아" "god 완전체 컴백, 윤계상까지! 돌아와줘서 고마워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