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는 남자' 장동건이 작품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우는 남자' 장동건은 8일 서울 압구정 CGV에서 열린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개인적으로 흥행에 목말라 있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장동건은 "'우는 남자'의 흥행이 잘됐으면 좋겠다"며 "요즘 제가 출연하지 않는 영화들을 보면서 흥행 여부를 예상해보는데 그때마다 예상이 빚나간다"고 밝혔다.
이어 장동건은 "부끄럽지 않은 영화를 만들려고 노력했으니 흥행보다도 많은 관객의 뇌리에 남을 수 있는 액션 영화가 됐으면 좋겠다"며 영화 '우는 남자'에 대한 자신김을 드러냈다.
이날 '우는 남자' 제작발표회에는 배우 장동건을 비롯해 김민희, 이정범 감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영화 '우는 남자'는 '아저씨' 이정범 감독이 4년 만에 메가폰을 잡은 작품으로 한번의 실수로 모든 것을 포기하며 살아가던 킬러 '곤'(장동건 분)이 조직의 마지막 명령으로 타깃 '모경'(김민희 분)을 만나고, 임무와 죄책감 사이에서 갈등하며 벌어지는 액션 영화다.
한편 장동건, 김민희, 브라이언 티, 김희원, 김준성 등이 출연하는 영화 '우는 남자'는 6월 5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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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일 오전 서울 신사동 압구정CGV에서는 배우 장동건 김민희 주연의 영화 '우는 남자'(이정범 감독) 제작보고회가 진행됐다. 이날 장동건은 "'우는 남자'가 흥행했으면 좋겠다"며 작품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강승호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