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구보건소는 결혼식 성수기인 5월을 맞아 10일부터 18일까지 지역내 결혼식·돌잔치 전문 음식점에 대한 민관 합동 위생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대상은 20곳으로 이중 인천시가 점검하는 면적 1천500㎡ 규모의 음식점 등을 제외한 14곳이다.

이번 점검은 결혼식이나 돌잔치 전문 음식점중 뷔페식 영업소를 대상으로 하며, 영업의 특성을 고려하여 주말에 진행한다.

구보건소는 이 기간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함께 이들 음식점을 대상으로 1일 아르바이트 직원에 대한 건강진단 실시 등 위생관리 준수 여부, 거래명세서, 식품 등의 위생적 취급 기준 이행 여부 등을 살핀다.

보건소 관계자는 "지도점검을 통해 식품으로 인한 집단 식중독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여 안전하고 위생적인 식품접객 문화 조성에 기여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박경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