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방송된 KBS2 '밥상의 신'에는 면역력을 키우는 음식로 더덕 요리가 소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박은혜가 속한 팀은 더덕요리를 한 입 맛볼 수 있는 찬스를 얻게 됐다.
더덕요리를 맛본 출연진들은 하나같이 환상적인 맛에 놀라움을 금치 못하는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의 군침을 자극했다.
광희는 "엄마가 해 준 맛과 다르다"고 감탄하는가 하면, 박은혜는 여배우인 것을 잊은 듯 입을 크게 벌리며 더덕요리를 즐겼다.
또한 박형식은 "우리 엄마가 요리를 잘 못해준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어 좌중의 웃음을 자아냈다.
|
▲ 밥상의 신 /KBS2 '밥상의 신' 방송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