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동이' 이준 김지원이 심상치 않은 만남을 갖는다.

오늘(9일) 방송되는 tvN 금토드라마 '갑동이'에서는 사이코패스 류태오(이준 분)가 여고생 웹툰 작가 마지울(김지원 분)에게 접근해 납치를 하려는 모습이 그려진다.

'갑동이' 제작진이 공개한 스틸컷에는 냉소를 짓고 있는 태오 앞에 하얗게 질린 채 주저 앉아 있는 지오의 모습이 담겨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제작진은 "7회에서는 마지울에게 주목해달라. 마지울 역의 김지원이 스릴러의 중심에 서게 되는 전환점을 맞이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가상의 도시 일탄에서 벌어지는 연쇄살인사건을 배경으로 한 20부작 미스터리 감성 추적극 '갑동이'는 오늘 오후 8시 4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