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승헌은 9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마녀사냥' 녹화 후에. 오늘 밤 기대"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마녀사냥' 스튜디오에서 환하게 웃으며 카메라를 응시하는 송승헌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송승헌의 뒤에는 성시경, 허지웅, 유세윤, 신동엽, 한혜진, 곽정은, 홍석천 등 '마녀사냥' 패널들과 함께 출연한 게스트 온주완의 모습도 담겨 눈길을 끌었다.
마녀사냥 송승헌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마녀사냥 송승헌, 송승헌 19금 토크 기대된다" "마녀사냥 송승헌, 잘생겼다 송승헌" "마녀사냥 송승헌, 다들 친해보여서 보기 좋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JTBC '마녀사냥'은 오늘 오후 10시 55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