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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월호 참사. 정홍원 국무총리가 8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시 진건읍 남양주장례식장의 민간 잠수부 희생자 고 이광욱씨 빈소에서 유족들의 이야기를 듣고 있다. /연합뉴스 |
정홍원 국무총리가 실종자 구조에 대해 언급했다.
10일 정 총리는 "실종자 구조수색은 잠수사와 현장 지휘관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날 정 총리는 세월호 실종자 가족들이 있는 전남 진도 팽목항 가족대책본부를찾아 "구조수색은 잠수사들이 얼마나 체력을 유지하느냐, 지휘관들이 얼마나 지휘를 잘하느냐에 달렸다"고 언급했다.
이어 정 총리는 "실종자와 희생자 가족에 대한 지원방안을 적극적으로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정총리는 "수색현장 바지선에 꼭 가봐 달라"는 당부를 듣고 "오늘 가려고 했는데 못갔다. 꼭 가보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민관군 합동구조팀은 실종자 가족에게 "사고해역의 높은 파고 등으로 시실 유실 방지를 위해 설치한 차단망 그물 가운데 닻자망을 제외한 안강망 등은 모두 철수했다"며 "기상여건이 호전되면 재투입할 계획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