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월호 참사. 시신 유실에 대비한 해저영상탐사가 집중 시행된다. /연합뉴스
세월호 침몰 사고 관련 시신 유실에 대비한 해저영상탐사가 시행된다.

10일 범정부 사고대책본부는 세월호를 중심으로 가로와 세로 각 6km씩 집중 탐사구간을 설정해 오는 15일까지 반복 조사를 하기로 결정했다.

대책본부는 앞서 시신 유실에 대비하고 유실물 수거 등을 위해 지난달 29일부터 세월호 주변 300㎢에 대해 해저영상탐사를 했지만 사망자로 보이는 영상은 발견하지 못했다.

이에 연구원은 탐사면적을 772㎢까지 확대할 계획이며 소나(수중음향탐지기) 장착 선박도 현재 10척에서 19척으로 늘릴 계획이다.

한편 한국해양연구원 관계자는 "행여 있을지 모를 사망자 확인을 위해 집중 탐사를 할 계획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