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룸메이트 찬열 나나 /SBS '룸메이트' 방송 캡처
'룸메이트' 찬열과 나나가 첫 만남을 가졌다. 

11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룸메이트'에서는 11명의 스타들이 숙소에서 첫 만남을 가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룸메이트' 찬열은 스케줄을 마치고 새벽 다섯시가 넘어서야 집에 들어왔다. 때마침 잡에서 깬 나나는 1층으로 내려왔다. 

주방으로 들어가던 찬열은 나나의 뒷모습을 발견하고 먼저 다가가 인사했고, 나나는 "제가 지금 민낯이라 정신이 없다"며 "저 지금 나가야 하는데 신발 좀 골라주세요"라고 농담을 건넸다. 이에 찬열은 당황한 기색을 비춰 웃음을 자아냈다. 
▲ 룸메이트 찬열 나나 /SBS '룸메이트' 방송 캡처

나나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민낯으로 만나니 어떻게 만났는지 모르겠다. 비몽사몽이라 기억이 없다"며 "찬열을 좋아하고 관심 있고 그런 것은 아니다. 엑소짱"이라고 장난을 치기도 했다. 

'룸메이트' 찬열 나나에 네티즌들은 "'룸메이트' 찬열 나나, 예능이지만 부럽다" "'룸메이트' 찬열 나나, 나도 찬열이한테 신발 골라달라고 하고 싶다" "'룸메이트' 찬열 나나, 나나가 찬열보다 나이가 많구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