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지태 김효진 부부는 여성잡지 '마리끌레르' 여름 화보에서 시원한 여름 의상을 입고 사랑스러운 커플 스타일을 선보였다.
화보 속 김효진은 임신 7개월 차임에도 완벽한 몸매와 세련된 감각을 뽐내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유지태 김효진 부부는 긴 촬영에도 힘든 내색 없이 웃으며 다정하게 서로를 챙겨 스태프들의 부러움을 샀다는 후문.
김효진 유지태 부부 화보를 접한 네티즌들은 "김효진 유지태 화보, 천생연분이다" "김효진 유지태 화보, 둘이 잘 어울린다" "김효진 유지태 화보, 임신 축하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지태와 김효진은 2011년 12월에 결혼했으며 이번에 태어나는 아기는 두 사람의 첫 아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