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윤아가 캐주얼 공항패션을 선보이며 입국했다.

15일 윤아는 두바이에서 열린 2015 리조트 샤넬 패션쇼 행사를 마치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이날 소녀시대 윤아는 빅 선글라스에 하늘색 스타디움 자켓, 검은색 스키니진을 입고 나타나 슬림한 몸매를 뽐냈다.

한편 소녀시대(윤아 수영 효연 유리 태연 제시카 티파니 써니 서현)는 4월 26일 마린 메시지 후쿠오카를 시작으로 6월 29일까지 히로시마 그린 아레나, 고베 월드 기념 홀, 나고야 가이시 홀, 오사카 성 홀,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에서 'JAPAN 3rd TOUR 2014'를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