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윤상현 16종 눈빛 모음'이라는 제목의 편집사진이 게재됐다.
게시된 사진에는 '갑동이'에서 하무염 역을 맡아 다채로운 눈빛 연기를 선보인 윤상현의 모습이 담겼다.
극중 윤상현은 17년 전 연쇄살인용의자 갑동이의 누명을 쓴 아버지의 억울함을 풀기 위한 과정에서 겪는 고독, 상처, 분노, 사랑, 슬픔 등 다양한 감정을 섬세한 열연으로 표현하고 있다.
갑동이 윤상현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갑동이 윤상현, 갑동이 너무 재밌어요" "갑동이 윤상현, 윤상현 연기 갑인 듯" "갑동이 윤상현, 방송 잘 보고 있습니다 파이팅"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갑동이'는 오늘 오후 8시 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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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갑동이 윤상현 /온라인 커뮤니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