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가시' 속 배우 조보아의 19금 파격 대사가 화제다.
17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가시 조보아, 유혹 연기'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은 '가시' 속 한 장면으로, 극 중 조보아는 젖은 교복을 입은 채 장혁에게 외투를 받자 "지퍼가 안 올라가요. 선생님이 해주세요"라며 도움을 청했다. 장혁은 지퍼를 올려주다가 조보아에게 순간적으로 키스할 뻔했지만 정신을 차린 후 현장을 떠났다.
특히 장혁을 유혹하기 위한 조보아의 매혹적인 눈빛과 아찔한 가슴 라인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가시'에서 조보아는 학교 체육선생님 준기(장혁)를 짝사랑하는 여고생 영은으로 분했다. 영은은 영화 속에서 여고생다운 풋풋한 매력과 위험한 관능, 그리고 잔혹한 집착이 공존하는 인물이다.
'가시' 조보아 파격 대사를 접한 네티즌들은 "가시 조보아, 섹시하다" "가시 조보아, 유혹 대담하다" "가시 조보아, 영화 보고싶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