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예가중계 배두나 /KBS2 '연예가중계' 방송 캡처
연예가중계 배두나가 칸영화제 초청 소감을 말했다.

17일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에서는 영화 '도희야'에 출연한 배두나, 송새벽, 김새론과의 인터뷰가 그려졌다.

이날 배두나는 "칸 국제영화제 초청 소식을 듣고 기분이 어땠냐"는 질문에 "소식을 듣고 좋아서 집 끝에서 끝까지 뛰어다녔다"고 당시 심경을 언급했다.

한편 영화 '도희야'는 제67회 칸 국제영화제 주목할 만한 시선 부문에 초청됐으며 배두나, 송새벽, 김새론은 18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현지로 출국한다

연예가중계 배두나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연예가중계 배두나, 솔직한 매력 최고야" "연예가중계 배두나, 정말 축하드립니다" "연예가중계 배두나, 도희야 빨리 개봉했으면 좋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