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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왔다 장보리 /오승아 트위터 |
17일 오승아는 자신의 트위터에 "MBC '왔다 장보리' 본방사수"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MBC 주말드라마 '왔다 장보리' 대본을 들고 살짝 미소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는 오승아의 모습이 담겼다.
오승아는 지난 17일 방송된 '왔다 장보리' 11회에서 톱스타 채유리 역으로 깜짝 등장한 바 있다.
왔다 장보리 오승아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왔다 장보리 오승아, 오승아 완전 여신이네" "왔다 장보리 오승아, 카메오 출연 너무 좋았어요" "왔다 장보리 오승아, 오늘도 본방사수 할께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