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런닝맨' 분신능력자 변신 송지호 '롤롤'과 하하 누르고 우승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196회 런닝맨 시간여행 편 방송 캡처
'런닝맨' 송지효가 분신능력자로 변신해 최종우승을 차지했다.

18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초능력 시간여행 편에서 멤버 유재석 김종국 하하 송지효 개리 이광수 지석진은 이전 보다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초능력 시간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런닝맨 제작진은 김종국의 '유임스본드편'에 이어 이광수가 새로운 주인공이 된 '셜록홈즈' 레이스, 그리고 하하가 나선 '초능력자' 레이스를 마련했다.

마지막레이스 초능력자 레이스에서 송지효는 분신능력자로 변신해 자신과 꼭 닮은 세 명의 '롤롤' 함께 레이스에 임했다.

런닝맨 멤버들은 송지효와 롤롤의 모습이 귀여운 듯 "다 예쁘다"라며 감탄했다. 뛰어난 것은 미모뿐이 아니었다. 혼자로도 런닝맨 에이스였던 송지효는 네 명이 되자 더욱 강력해진 플레이를 선보였다.

결국 반사능력자로 우승을 꿈꿨던 하하의 노력은 네 명의 송지효 앞에서 무너졌고, 송지효는 롤롤과 함께 우승의 기쁨을 만끽했다.

/디지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