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 후보는 18일 인천시 남구 도화동의 하늘꿈교회를 찾아 교회 신도들과 함께 예배를 보고, 오후엔 계양구 작전동으로 자리를 옮겨 계산중앙교회가 주최하는 걷기대회에 참석하는 등 얼굴 알리기에 주력했다.
지난 17일엔 황우여 새누리당 공동선거대책위원장과 함께 인천지역 최대 규모의 전통시장으로 꼽히는 부평종합시장을 찾아 서민 표심을 공략했다.
트위터나 페이스북 등 SNS를 중심으로 한 선거운동에도 박차를 가했다. 유 후보는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안상수 전 인천시장의 공동선대위원장 영입 소식을 알리며 "안상수 위원장과 함께 6·4 지방선거의 압승을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강조했다.
유 후보는 이 외에 카카오톡에 듣기 전용 '유정복의 열린 귀' 계정을 개설했다. 유 후보는 "시민의 목소리를 더욱 가까이 듣기 위해 '유정복의 열린 귀'를 개설했다"며 "시민 여러분이 말씀해주시는 작은 목소리도 깊이 새겨 큰 답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현준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