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슈퍼맨이 돌아왔다' 타블로 하루 분식집 먹방 "보기만해도 배불러"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27회 '그렇게 아빠가 된다' 편 방송 캡처
'슈퍼맨이 돌아왔다' 타블로가 딸 하루와 분식집 먹방을 선보였다. 
 
18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27회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 편에서 타블로 하루 부녀는 단골분식집을 방문했다. 
 
이날 방송에서 타블로는 하루에게 떡볶이와 어묵, 떡 튀김 등을 먹어볼 것을 권했다. 하루는 낯선 음식에 처음에는 먹기를 주저했지만, 이내 분식의 매력에 빠져 타블로를 기쁘게 했다. 
 
타블로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하루와 함께 간 단골분식집에 대해 "내가 아이였을 때 아빠랑도 가고 친구들이랑도 갔던 곳이다. 맛이 그대로다"라고 말했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타블로 하루 분식집 먹방에 네티즌들은 "'슈퍼맨이 돌아왔다' 타블로 하루 분식집 먹방, 나도 먹고 싶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타블로 하루 분식집 먹방, 하루는 먹는 모습도 사랑스럽네", "'슈퍼맨이 돌아왔다' 타블로 하루 분식집 먹방, 보기만 해도 배부른 타블로", "'슈퍼맨이 돌아왔다' 타블로 하루 분식집 먹방 다정한 부녀 인증" 등의 반응을 보였다.

/디지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