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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월호 참사 /연합뉴스 |
이날 오전 10시께 정장 등 직원들은 감사장이 차려진 서해지방 해양경찰청으로 출두했다.
123정이 찍은 구조 당시의 동영상과 교신록을 확보해 분석 작업을 끝낸 감사원은 이들을 상대로 선내에 진입하지 않은 이유를 집중 조사할 예정이다.
직원들은 지휘부의 선내 진입 지시를 받고도 "어렵다"는 말만 되풀이하며 소극적으로 대응했다는 비난을 받고 있다.
123정 직원이 초동 대처와 관련해 조사를 받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직원들은 지난달 16일 오전 9시 30분께 세월호 침몰 현장에 가장 먼저 도착, 승객 구조를 한 후 지금까지 한 달여간 해상 수색 활동에 참가했지만 감사원과 검찰 수사가 시작되면서 업무에서 배제됐다.
/디지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