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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은지 트로트의 연인 캐스팅 /경인일보 DB |
에이핑크 정은지 소속사 에이큐브 엔터테인먼트는 19일 "정은지가 KBS2 '빅맨' 후속으로 방송되는 '트로트의 연인' 여주인공 '최춘희' 역에 최종 낙점됐다"고 밝혔다.
'트로트의 연인'은 트로트에 재능이 있는 최춘희가 트로트를 경멸하는 최고의 스타 뮤지션 장준현(지현우 분)을 만나 트로트 가수로 성정하는 이야기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
앞서 정은지는 tvN '응답하라 1997'에서 주인공 '성시원'역으로 출연, 맛깔나는 사투리 연기로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은 바 있다.
또 SBS '그 겨울, 바람이 분다'를 통해 안정적인 연기력을 뽐내며 연기돌로 자리 잡았다.
정은지는 "오랜만에 드라마 촬영을 하는데다 주인공이라는 큰 배역을 맡게 돼 걱정이 앞서지만 더욱 열심히 하는 모습으로 보답하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정은지 트로트의 연인 캐스팅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은지 트로트의 연인 캐스팅, 기대된다" "정은지 트로트의 연인 캐스팅, 지상파 첫 주인공이네" "정은지 트로트의 연인 캐스팅, 지현우랑 잘 어울릴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