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중앙회는 세월호 참사로 피해를 입은 안산과 전남 진도지역 중소기업에 낮은 이자로 자금을 지원해준다고 19일 밝혔다.

중기중앙회는 세월호 선적 피해 기업과 유가족이 운영하는 기업 등의 피해 사실이 확인되면 5.5%의 저금리로 무보증 신용 대출을 지원키로 했다.

대출한도는 피해금액 범위내에서 신용등급에 관계없이 각 대출종류별 최고한도까지 지원한다. 기존 대출 업체에는 원금과 이자에 대해 6개월간 상환기간을 유예해주기로 했다.

신청은 연말까지 중앙회 본부와 지역본부로 하면 된다.

/신선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