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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3사 여론조사. 사진은 19일 오전 서울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열린 6.4지방선거 남경필-김진표 경기지사 후보 한국방송기자클럽 초청 토론회에서 양 후보가 인사말을 하고 있는 모습. 왼쪽 사진은 남경필 새누리당 경지지사 후보, 오른쪽은 김진표 새정치연합 경기지사 후보. /연합뉴스 |
방송3사 여론조사에 따르면 새누리당이 대구와 대전, 경북, 경남, 울산, 제주 등 6곳에서 우세했고, 새정치민주연합은 서울, 인천, 충남, 전북, 전남 등 5곳에서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와 부산, 충북, 강원과 세종, 광주에선 오차범위내 접전이 펼쳐지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먼저 서울시장은 새정치연합 박원순 후보가 51%, 새누리당 정몽준 후보가 35.4%로 박 후보가 15.6%포인트 차로 정 후보를 앞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지사는 새누리당 남경필 후보가 34.8%, 새정치연합 김진표 후보가 35.7%로 지지도 격차가 의미 없는 오차범위내 초접전이 펼쳐지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인천에서는 새누리당 유정복 후보가 31.8%, 새정치연합 송영길 후보가 42.1%로 송 후보가 유 후보를 10.3%포인트 차로 앞서고 있다.
여론 조사는 지상파 방송3사가 TNS를 포함한 여론조사기관 3곳에 의뢰해 전국 성인 남녀 만 4천 204명을 대상으로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유무선 전화 면접 조사 방식으로 이뤄졌다.
응답률은 지역별로 10.4~13.5%이며 허용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3.1~3.5%포인트로 지역별로 조금씩 다르다.
이번 방송3사 여론조사 결과는 중앙선거여론조사 공정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