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침몰 사고 수색작업 관련 민간잠수사 5명이 추가 투입됐다.

21일 범정부 사고대책본부는 정례 브리핑에서 "신규 충원된 민간잠수사 5명을 DS 바지선에 투입했다"고 밝혔다.

DS 바지선은 미래호 바지선이 지난 15일 철수한 이후 대체 투입돼 현재 총 16명의 잠수사가 수중수색을 하고 있다.

대책본부는 이날 민관군 합동구조팀 123명을 대기시켜 3층 중앙부, 4층 중앙 좌측 통로와 선미 다인실, 5층 선수 객실을 수색할 계획이다.

한편 대책본부는 "선체 약화 현상이 있는 4층 선미 다인실과 5층 선수 객실은 잠수사의 안전을 고려하면서 작업을 진행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