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일 해경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50분께 전남 진도 사고 해역에서 수색 작업 중이던 이 모 경장이 허리에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이 경장은 태안해경 소속으로 사고 직후 지원을 나와 줄곧 경비정 130정(80t)에서 근무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 경장은 디스크 파열로 인근 목포한국병원으로 옮겨져 응급 치료를 받았으며 서울의병원으로 옮겨 계속 치료를 받을 예정이다.
이처럼 구조수색작업이 장기화되면서 잠수사와 해군이 숨지고 해경 2명이 부상을 입는 등 현장에서의 피로감이 높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