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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월호 침몰 사고 36일째인 21일 오전 전남 진도군 임회면 팽목항에서 의료진이 사고해역으로 가는 해경 경비정에 승선하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연합뉴스 |
21일 해경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50분께 전남 진도 사고 해역에서 수색 작업 중이던 이모 경장이 허리에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다.
태안해경 소속인 이 경장은 사고 직후 지원을 나와 경비정 130정(80t급)에서 계속 근무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 경장은 디스크 파열로 목포한국병원으로 옮겨져 응급 치료를 받았다. 서울의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을 예정이다.
수색 작업이 장기화되면서 잠수사와 해군이 숨지고 해경 2명이 부상을 입는 등 현장에서의 피로감이 높아지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