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2일 방송된 JTBC '독한 혀들의 전쟁-썰전'에서는 지난 2001년 최고의 인기로 밀리언셀러를 기록한 god와 2013년 12년 만에 다시 밀리언셀러를 기록한 엑소의 동반 컴백에 대해 조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희철은 최근 소속사 SM을 상대로 전속 계약 효력 부존재 확인 소송을 제기한 크리스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자 난처한 기색을 드러냈다.
김희철은 "콘서트를 앞두고 이렇게 나가버린 건 팬들과의 믿음을 저버린 것"이라고 지적하며 "안무 뿐 아니라 녹음도 전부 뒤집어졌다"고 엑소의 곤란한 상황을 전했다.
이어 김희철은 "사실 크리스 사건을 어느 정도 예언은 가능했다"며 "소송 전부터 사건, 사고가 많았다. 무대에서 갑자기 사라진다거나, 갑자기 회사에 안 나타난다거나 하는 일들이 있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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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썰전 /JTBC '독한 혀들의 전쟁-썰전' 방송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