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연은 '1분 1초'에서 벽에 기댄 채 골반을 흔드는 댄스를 수정한다. 지상파 음악방송 수위에 적합하지 않기 때문이다.
지연이 '1분 1초' 뮤직비디오를 통해 해당 댄스를 첫 공개하며 큰 반향을 이끌어냈기에 안무 수정은 아쉬울 수 밖에 없다.
지연 소속사 코어콘텐츠미디어 관계자는 한 언론매체를 통해 "지상파 측으로부터 해당 춤에 대한 수정 제의를 받은 것이 맞다"며 "우리는 야한 느낌이 아닌, 감성 댄스곡 '1분1초'의 분위기에 충실하려고 무대 및 뮤직비디오 초반부와 중반부 일부에 섹시 골반춤을 넣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소속사는 "지상파 음악방송에서는 지연의 안무가 수정될 예정이다. 이미 수정된 안무를 연습 중에 있다"고 밝혔다.
지연은 24일 MBC '쇼 음악중심'을 시작으로 25일 SBS '인기가요', 오는 6월 KBS 2TV '뮤직뱅크'에서는 수정된 안무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지연의 '1분1초' 뮤직비디오는 공개 직후 중국 현지 최대 뮤직비디오 사이트인 인위에타이에서 한국 뮤직비디오 차트 1위를 기록하는 등 해외에서도 관심을 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