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지윤 /주부생활 제공
방송인 박지윤이 출산 이후 둘째 아들을 최초로 공개했다.

최근 박지윤은 여성지 '스타일러 주부생활'의 6월호 커버를 장식했다.

특히 박지윤은 이번 화보촬영에서 한 번도 공개하지 않았던 둘째 아들과 함께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박지윤은 촬영 후 인터뷰에서 "프리 선언하고 10개월 동안 일이 없었다. 누군가 날 찾아주지 않으니 시간이 남아 돌았다"고 말했다.

박지윤은 이어 "결혼하고 아이를 낳으며 갑자기 일이 많이 들어왔다"며 "아이들이 복덩이다"고 기쁨을 전했다.

한편 박지윤과 아들 이완이의 모습은 '스타일러 주부생활' 6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