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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월호 참사. 17일 오후 서울 중구 청계광장에서 세월호 추모 촛불 집회가 열려 청계천 주변을 가득 메운 시민들이 촛불을 들고 있다. /연합뉴스 |
23일 서울지방경찰청에 따르면 618개 시민사회단체가 참여한 '세월호 국민대책회의'는 24일 오후 6시께 청계광장에서 시민 1만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촛불집회를 연다.
또한 이들은 오후 7시부터 11시까지 광교와 보신각, 종로2가, 퇴계로, 을지로를 거쳐 서울광장까지 3.7km를 행진할 예정이다.
경찰은 신고된 집회는 보장하지만 신고 범위를 벗어나 장시간 도로를 점거하거나 경찰을 폭행하는 등 불법 행위에 대해서는 엄정 대응할 방침이다.
한편 경찰은 집회 당일 교통경찰 등 430여명을 배치하며 주변 교차로에 우회 안내 입간판 70개를 설치하고 문자전광판을 활용해 교통정보를 전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