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은 경기언론인클럽과 인천경기기자협회 주최로 지난 22일 오후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6·4지방선거 경기도교육감 후보자 초청토론회에서 후보자들이 손을 맞잡고 인사하고 있는 모습. 왼쪽부터 박용우, 김광래, 정종희, 조전혁, 최준영, 이재정 후보. 한만용 후보는 불참했다. /김종택기자 |
진보진영 단일화 후보인 이재정(70) 후보와 보수진영 최준영(62) 후보는 지난 24일 광교산 등산객들과 만났으며 각각 파주 문산장과 수원 지동시장을 방문했다.
보수진영 후보인 김광래(65)후보는 25일 오전 일찍부터 동두천 5일장을 찾아 유권자들에게 인사하며 자신을 알렸다.
조전혁(53) 후보, 정종희(51) 후보, 한만용(62) 후보도 앞서 24일 성남의 대표적인 재래시장인 모란시장을 찾아 유세를 벌였다.
한 후보는 25일에도 용인김량장동 5일장을 방문해 정책을 알리며 지지를 호소했다.
박용우(48) 후보는 25일 수원시 정자동과 권선동의 교회 2곳을 찾아 교인들과 만나 얼굴 알리기에 주력했다. /김대현·윤수경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