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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빠 어디가 정웅인 세 딸 공개… 윤후아빠 윤민수 "조금씩 다른 정웅인" 폭소 /MBC '일밤-아빠 어디가' 71회 방송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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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빠 어디가 정웅인 세 딸 공개… 윤후아빠 윤민수 "조금씩 다른 정웅인" 폭소 /MBC '일밤-아빠 어디가' 71회 방송 캡처 |
25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 아빠 어디가' 71회에는 여섯 가족이 강원도 정선군 덕우리 대촌마을로 떠나 여행을 즐기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윤민수-윤후, 류진-임찬형, 정웅인-정세윤은 한 팀이 되어 자유여행을 하기 위해 정웅인의 집에 방문했다.
이 때 정웅인의 둘째딸 소윤 양과 막내딸 다윤 양이 마중을 나와 눈길을 끌었다. 정웅인의 딸 세 자매는 서로 닮은 붕어빵 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윤민수는 정웅인의 세 딸을 보고 "조금씩 다 다른 정웅인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아빠 어디가' 정웅인 세 딸 공개 모습에 네티즌들은 "'아빠 어디가' 정웅인 세 딸 공개, 모두 아빠를 닮았네", "'아빠 어디가' 정웅인 세 딸 공개, 윤민수와 류진 정말 부러워하는 듯", "'아빠 어디가' 정웅인 세 딸 공개, 세 딸 같이 출연해도 재밌겠다", "'아빠 어디가' 정웅인 세 딸 공개, 조금씩 다른 매력 귀요미 자매 인증" 등의 반응을 보였다.
/디지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