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26일 밤 11시 15분부터 생중계 된 서울특별시장 선거 후보자 토론회에서는 새누리당 정몽준 후보자, 새정치민주연합 박원순 후보자, 통합진보당 정태흥 후보자가 출연해 토론을 이어갔다. /SBS '서울시장 토론회' 방송 캡처 |
통합진보당 정태흥 후보가 새누리당 정몽준 후보의 '0.5%지지율' 발언에 "정당법을 아셔야할 것 같다"며 반격했다.
26일 밤 11시 15분부터 생중계 된 서울특별시장 선거 후보자 토론회에서는 새누리당 정몽준 후보자, 새정치민주연합 박원순 후보자, 통합진보당 정태흥 후보자가 출연해 토론을 이어갔다.
이날 정몽준 후보는 정태흥 후보자의 "새누리당이 다수의 시민을 생각하지 않는다"는 발언에 대해 "우리 당이 다수의 시민을 생각하지 않는다고 한 것으로 그렇게 이해했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정몽준 후보는 "0.5% 지지율을 가진 분이 단지 0.4%의 다른 후보보다 많다고 나와서 다수를 위한 당이 아니라고 지적하는 게 모순이 아닌가 생각한다"고 지적했다.
정몽준 후보의 발언에 정태흥 후보는 "법을 아셔야할 것 같다"며 "선거법에는 국회의원 5석 이상이면 TV토론에 참석할 수 있다"고 반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