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A 다저스 류현진 생애 첫 퍼펙트게임 가나… 7회까지 완벽투. 류현진은 27일 미국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14 메이저리그 신시내티 레즈와 경기에서 7회까지 안타와 볼넷 없이 신시내티 타자들을 완벽하게 막아내며 퍼펙트를 이어갔다. /AP Photo=연합뉴스
LA 다저스 류현진(27)이 7회까지 퍼펙트게임을 이끌어 나가고 있다.

류현진은 27일 미국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14 메이저리그 신시내티 레즈와 경기에서 7회까지 안타와 볼넷 없이 신시내티 타자들을 완벽하게 막아내며 퍼펙트를 이어갔다. 

류현진은 1회 공 12개로 신시내티 타선을 삼자범퇴 처리하며 깔끔하게 출발했다. 

2회에도 공 8개로 신시내티의 중심타선을 완벽하게 막아낸 류현진은 3회에도 브래년 페냐-라몬 산티아고-자니 쿠에토로 이어진 신시내티 하위타선을 완벽하게 막았다. 

류현진은 4회에서 선두 타자 빌리 해밀턴을 3루쪽 느린 땅볼로 잡았다. 

이어 류현진은 잭 코자트에게 안타를 맞았지만 터너가 다이빙캐치 후 1루로 송고, 아웃시켰다. 류현진은 브랜든 필립스를 중견수 플라이로 잡아내며 퍼펙트를 이어갔다.

5회가 위기였다. 류현진은1사 후 라이언 루드윅을 상대로 공을 11개 던지면서 어려운 승부를 이어가다가 변화구로 삼진을 잡아냈다. 이어 크리스 하이지도 초구에 포수 파울플라이로 처리하며 이닝을 마무리했다.

다저스는 류현진의 호투에 힘입어 7회 현재 1-0으로 앞서 있다.

/디지털뉴스부

▲ LA 다저스 류현진 생애 첫 퍼펙트게임 가나… 7회까지 완벽투. 류현진은 27일 미국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14 메이저리그 신시내티 레즈와 경기에서 7회까지 안타와 볼넷 없이 신시내티 타자들을 완벽하게 막아내며 퍼펙트를 이어갔다. /AP Photo=연합뉴스